세례식 (왼쪽 마이크 들고 계신 분이 고석훈 목사)

   전 교인 수련회

       QT 성경 나눔

고선교사님 가족은 중국 북경과 시안에서 10여년 간 사역하시다가

2015년 8월 Colombia 한인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하셨습니다.

Colombia는 위치적으로 남미 혹은 브라질로 들어가는 관문이므로 많은 선교사님들이 왕래하는 곳입니다.

브라질의 양성식 선교사님과 고선교사님과는 이전에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 였으나 이번 고 선교사님이 Colombia로 부임함으로써 상호 친분 관계를 갖게 되기도 했습니다. 기회되면 2016년도에 함께 브라질을 가거나 콜롬비아에서 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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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이민 목회가 다 그렇듯이 상처많은 성도들을 잘 케어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도록

2. 교인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3.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현지 적응과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5. 자녀들 또한 현지어와 공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