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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및 중남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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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양성식 김혜정 선교사
김현배 2016.2.8 조회 823

 

 

 

 

양성식 김혜정 두 부부 선교사는 소위 학위가진 잘 나가는 사람들이었으나 어느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마존 원주민 사역을 시작합니다.

 

그들이 있는 곳은 브라질과 콜롬비아 페루 삼 개국의 국경이 만나는 따바징가라는 곳인데 원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양계, 양돈 사역 뿐 아니라 교회 개척, 신학교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을 보냅니다

1. 방학중인 학생들과 사역중인 3분의 목사님들이 사역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하여. 아마존의 복음을 위하여 세워진 비젼대로 진행되도록. 특히 강광수 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2. 입당예배를 드린 폴투리마교회가 조금 남은 건축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3. 개척교회 자립사역위한 영농 개발사역(양계, 양돈, 양어, 심는사역)이 잘 진행되도록. 육계사역의 확장 적용을 위하여

4. 양어사역은 어린 물고기들을 곧 방류 할 예정인데 이때까지 저수지의 물 안전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5. 계속적인 자립사역 항목인 고부가 식물과 사료작물(마몽, 후추나무, 과라나, 아사이베리, 바나나, 마카쇄이라)을 심고 있습니다. 묘목이 잘 자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6. 두 아들의 결혼과 미래의 진로를 위하여

7.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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