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영성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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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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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에서 온 편지
김현배 2012.7.3 조회 493

샬롬

오래만에 열락을 보냅니다.

광성 선생님 잘 지내시죠.

그리고 그 곳의 식구들 잘 지내시죠.

예향 학교에 ㅈ의 은헤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몇주간 좀 바삐 지냈는것 같습니다.

이발할 시간이 없을 정도였느것 같습니다.

새로 운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그 대신 제게는 많은 일들이 주어 졌어

몸이 버겁 할때가 있네요/

함께 할 동역 자들 양육해서 같이 하려고

지금 양육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식구들도 잘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저의 집사람인것 같습니다.

함께 동역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광성 님과 그 곳의 모든 식구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의 섬리안에 역사안에 함께

사용됨이 너무 감사 한것 같습니다.

계속 그 분의 뜻안에 생명을 구원하며

세우는 일에 ... 잘 할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곳에서 받은 사랑을

생각 할때마다 너무 감사하며

또 한 그것이 본이 되여 이곳의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사랑 함니다.

이광성님. 그리고 예향의 수고한 식구님들...

감사의 마음으로.. 신.올림.

댓글 1
  • 김자경 2012.7.5 21:13

    많은 변화들이 감사하고 기쁩니다. 기도에 게을렀던 시간들이 회개되며 더 많이 더 깊이 중보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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