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영성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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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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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사
김현배 2012.9.15 조회 458

늦은 감사입니다

늦은 인사여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머물면서 받은 사랑은 너무 컸습니다.
목사님과사모님 배려에 너무감사 합니다.
저희를 섬겨줬든 간사님들 성도님들 너무 감사해요.

그곳에서의 훈련이 저의 삶을 바꿔 놓았씁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협력하고 굳은 결단을 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젠 영적인 원리를 알기에 싸워며 갑니다

더욱 ㅈ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많이 중보해 주세요.

너무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향에서 받은 사랑 잊을수 없습니다.

받은 사랑 이곳에서 나누며 살겁니다.
감사를 드리면서.. 김매. 올림


댓글 2
  • 김자경 2012.9.17 00:25

    너무 감동이고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저희의 작은 섬김을 통로로 하여 귀한 사역이 이루어져가고 있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적원리를 알고 싸워 나가신다는 말씀이 너무나 귀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0
  • 운영자 2012.9.23 11:29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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